
안녕하세요! 눕자입니다!

오늘은 2026년 서울 국제 도서전 후기를 가져왔는데요.

사실 이번에는 제가 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서국도 관련 sns를 보면서 아쉬워하고 있으니

먹자가 대신 다녀와주겠다고 했어요!

대신 제가 후기를 기록합니다!
대신 기록하는 '2026서국도' 후기 재밌게 봐주세요!

이번 서국도 뉴스에서 언급될 만큼 인파가 장난 아니었는데요!
먹자는 10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줄이 엄청 길었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무시무시하네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남기며... Thank you 먹자

먹자는 네이버로 예매했기 때문에 네이버 예약 줄에서 30분 기다리다가 티켓을 받았데요.
기다리는 동안 좀 더웠어서 손선풍기 없었으면 힘들었을 것 같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입장 줄에서 좀 더 기다리다가 입장!
오픈 시간 전에 기다렸음에도 사람이 엄청 많았데요.

제일 먼저 쌤앤파커스에 갔데요.
쌤앤파커스는 달러구트 꿈백화점 시리즈가 유명해요!

1권과 2권을 아주 재밌게 e북으로 봤어서 이번 도서전에 출판하는 0권이 엄청 궁금했었거든요.
그래서 0권 구매를 부탁했었답니다! 기회간 된다면 1권과 2권도 구매할 예정이에요.

그다음으로는 네이버 웹툰으로 갔데요.
사실 제가 엄청 아쉬웠던 게 네이버 웹툰 부스에서 판매하는 굿즈 때문이었어요!

제가 원했던 굿즈는!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키링이었는데요!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이 작품이 지금까지 제 올해의 웹툰이거든요.)

정말 고맙게도 먹자랑 먹자 짝꿍분이 선물로 다 사주셨어요!


그다음으로는 민음사로 갔데요!

이 부스에는 사람이 많아서 캡슐토이는 엄두도 못 내고 도서전에서만 파는 책도 1권 겨우 집었데요.
이 책은 친구가 부탁했던 거라 구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아주 운이 좋았어요!


사실 황금가지에서 '얼음나무 숲' 책을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소책자를 갖고 싶었는데
어제 다 나가서 결국 이 책은 구매 안 했어요.


그다음으로는 창비로 갔데요!

여기서는 '활자 중독 생활'이라는 편집자 분들이 쓰신 책을 부탁했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았어서 책 구경하기도 힘들었데요.
제가 부탁한 책들은 이게 다여서 이 이후로는 구경하면서 갖고 싶은 책들을 구매했데요.












제가 구매한 책들은 이 3권과 먹자 선물로 줄 책 1권 총 4권 구매했어요.
아마 직접 갔다면 홀린 듯이 많이 구매했을지도 몰라요.

이 헤르만헤세 책들은 먹자 짝꿍이 먹자에게 선물한 책이래요.

말도 많고 사람도 많은 이번 2026년 서울 국제 도서전
가보지 못한 저는 겁 없이 내년을 기억하지만...

먹자는
10% 할인 때문에 이 인파를 견디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라는 명언을 남기며...
이번 후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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