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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먹자's 나홀로 Boston (24.11.30. ~ 24.12.11.) Day 1. 가자 Boston!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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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s 나홀로 Boston 

(24.11.30. ~ 24.12.11.)

 
Day 1. 가자 Boston!


 

 
같이 가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머리털 나고 처음 미국, 그것도 뉴욕에 도착한 먹자!
 
환승까지 무려 4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J. F. 케네디 공항 이곳 저곳을 다니기로 했죠.
 
(뉴욕에 있는 지인 만나려고 계속 스케쥴 조율 해봤지만 실패한 건 안비밀이에요... 슬픔...)
 
심심풀이로 공항 푸드 코트를 돌았는데요!
 
거기서 신기한 거 2개를 봤는데 그 중 한 곳은 바로!
 

 
 

 
 
 
 
 

 
그 중 인상 깊었던 곳은 바로 "JIKJI (직지)"! 
 
샌드위치, 샐러드, 스무디, 술 이런 건 파는 거 이해했거든요?
 
이름이 직지인 것부터 해서 Korean dishes에 불고기 비빔밥에 이어서 순두부찌개라니...?
 

 
 

BBQ 치킨이야 뭐 그러려니 했는데 직지라는 간판 + 한식을 저렇게 파는 곳이라니!
 
제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볼 만큼 보고 다른 터미널로 너어가려는데 두리번 두리번 한 먹자!
 

 

 
 
구글맵 보다 바깥보다 반복을 수어번.
 
그러다가 성조기랑 트리도 구경했죠!
 
 

 

 
 혼자서 찾아보려다 결국 나왔던 층으로 다시 돌아왔답니다.
(길치 어디 안가나봐요.)
 

 
 
동양계 직원이 보여서 브로큰 잉글리쉬로 물어보려고 다가갔거든요?
 
그런데 그 상대가 한국인이라면?
 
 

 
내 눈 앞에 나타나~
 
 
 
"에어트레인 타는 법 찾으세요?"
 
맞아요!
 
"여기 위로 올라가시면 탈 수 있어요!"
 
 
그렇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올라가서 못 찾던 거였어요.
 
 

 
 
에어트레인을 타고 슝슝~ 
 
델타항공이 있는 쪽으로 갔답니다!
 
 

 
걱정마세요.
 
공짜에요~
 

 
델타항공이 있는 터미널 4 도착!
 
터미널 4에 도착해서도 터미널 4는 뭐가 있나 궁금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답니다.
 
 

 
혼자서 어찌저찌 self bag drop까지 완료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번에도 엄청나게 긴 줄을 서서 공항검색 순서를 기다렸어요.
 
한국과 달리, TSA에서는
 
 
 
01 신발도 다 벗기
 
02 온 몸에 걸친 거(겉옷, 모자, 머플러) 벗기
 
03 휴대폰 크기 이상 된다 싶은 전자기기는 무조건 다 꺼내기
 
04 일행이 없는 경우 본인 기준 전후로 빈 박스 하나씩 더 올려서 구분하기 
 
 
가 추가되었구요!
 
만세 + 여기저기 몸수색 하는 건 동일했답니다!
 
얼레벌레 공항검색 다 하고 난 다음에도 시간이 남았기에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구경 못했던 면세점을 뉴욕 공항에서 해보기로 했어요.
 
(역시 환승은 긴 텀이 중요한 거 같아요!)
 
 

 
여유로운 게 최고!
 
먹자가 부탁한 See's candy Toffy ettes도 여기서 샀어요! 
앙꼬씨 줄 것도 같이 샀답니다!
 

 
제가 탑승해야 하는 게이트로 슝슝 걸어갔답니다.
 

 

중간에 뭔가 이슈가 생긴 것 같은데 방송이 계속 말하다 끊기더라구요?
 
어찌되었든 간에 게이트 바로 앞에 있어서 대응이 가능했어요!
 
아마 비행기 점검 이슈였던 거 같았습니다!

 

 
미국 기준 국내선이라 그런가, 비행기는 굉장히 작았어요!
 
통로가 1개고 승객 2명씩 앉는 라인이 총 2개였거든요.
 
비행기 탑승하니까 승무원(?) 두분이 환영해주셨는데요!
 
중년의 백인 남성분과 카리스마 넘치는 흑인 여성 한 분이 기내 안전 교육을 진행하셨답니다.
 
인상깊은 건, 중년의 백인 남성분이 표정이 아주 리얼하게 움직이면서 안내방송을 립싱크하던 거 있죠!
 

 

인천 → 뉴욕 노선보다 뉴욕 → 보스턴이 훨 짧은 비행이다보니 금방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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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금방 나온 제 짐을 슉 건져듭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숙소를 갔답니다!
 
(중간에 방향 잘못 타서 wonderland 갈 뻔한 건 비밀)
 

 

 무사히 숙소 도착!
 
학회가 열리는 Hynes convention center와 Sheraton hotel에 가까운
 
Hilton Boston Park Plaza에 도착했답니다.
 
간만에 영어 써서 그런지 어정쩡하게 브로큰 잉글리쉬 쓰면서 숙소로 체크인!

 

진짜 앙증맞은 짐이죠?
그래도 실속 있다구요~

 
 
그러고 먹자는 기내에서 2시간만 잔 여파로 침대에 앉자마자 뻗어 친구와 한 저녁약속을 노쇼해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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