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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서울/성수] 먹자의 먹부림 기록(먹.먹.기) - 소문난 성수 감자탕(24. 0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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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의 먹부림 기록

먹.먹.기

 

2024. 03. 27. 기록

 

 

#서울 성동구

#성수맛집

#소문난성수감자탕

#백종원의 삼대천왕

#성시경의 먹을 텐데

#24시 영업

#언제나 붐비는 맛집

 


 

 

 

 

 

 

반가워요~

주말을 맞이하여 신난 먹자입니다!

 

 

 

 

 

너무 신난 나머지 이렇게 춤추면서 글 쓰고 있다구요!

 

 

 

03월 27일 성수 맛집 일기 마지막 편!

소문난 성수 감자탕입니다~

 

 

 

지인과 별다방에서 커피를 한 잔씩 해도 느끼함이 사라지지 않았던 저희.

 

불현듯, 뵈르뵈르를 갈 때에 스쳐 지나가던 소문난 성수 감자탕이 떠오르는 거에요!

 

 

 

지인 : "감자탕에 소주 한 잔 해야 느끼함이 가실 거 같아..."

 

먹자 : "어. 그럼 감자탕집 가실래요? 저도 감자탕 먹고 싶어요! 아까 그 집 맛있어 보이던데!"

 

 

 

 

 

 

 

 

그래서 저희는 주변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를 가도~ 모나미 가게를 구경해도~

 

자꾸만 생각나는 소문난 성수 감자탕집에 홀린 듯이 가게를 방문하였답니다.

 

 

 

 

 

 

 

 

생각이 이렇게 나는데 안가면 예의가 아니죠!

 

 

 

가게는 해가 떨어지기 전의  낮에도 많았지만, 저희가 방문한 저녁 때도 사람이 많았답니다.

 

(웨이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집 같았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 하다가 간판만 찰칵!

 

 

웨이팅하면서 찾아보니까 두 명이서 먹으면 보통 감자탕 소 자에 볶음밥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저와 제 지인은 어떤 상황이었냐!

 

 

 

아이스크림도 일단 먹었죠~

 

느끼한 걸 잡겠답시고 커피도 마셨죠~

 

근데 커피 마시는데 케이크 빠지면 섭하니까 케이크도 먹었죠~

 

 

 

 

이러니까 배가 좀 안 고픈 상태였단 말예요.

 

그래서 제 지인이 걱정을 하는거에요. 우리 어떻게 주문해야 하냐구요.

 

 

그러나 제 닉네임이 뭔가요.

 

 

 

 

먹자 아니겠어요?!

 

 

 

 

라던 나플레옹의 말처럼, 먹자 앞에서 더 먹는 건 불가능이란 없다!

 

저희 소 자 충분히 먹을 수 있고, 거기에다가 볶음밥 까지 가능하다고 당당하게 말했죠.

 

 

 

그래도 줄을 빨리 서서 한 10분 정도인가 기다리고 드디어 입성!

 

 

 

 

 

아니나 다를까, 바깥 못지 않게 안에도 사람이 엄청 많은 거 있죠!

 

(모자이크가 귀찮아서 가게 내부 안 찍은 거 아닐거에요, 아마...)

 

 

 

 

 

 

 

짜라란~ 메뉴판입니다!

 

이미 메뉴는 정했기 때문에 거침없이 바로 사장님부터 찾았답니다.

 

망설임은 먹는 시간만 늦출 뿐!

 

 

"저희 주문이요! 감자탕 소자 주세요!"

 

 

 

그렇게 주문하고 몇 분 안되자마자 바로 나오더라구요!

 

 

 

 

 

양푼이 냄비에 가득 담겨서 나오는 감자탕이 보이시나요!

 

소 자 규격이란게 무색하게 꽤 많은 양이었어요.

 

넘칠 것 같아가지고 어느 정도 끓이고 반 정도 감자를 덜어내봤는데 말예요.

 

아니 글쎄!

 

 

 

 

 

 

 

 

보이시나요!

 

덜어내도 꽤 많아서 만족감이 들더라구요!

 

어찌나 신나던지...!

 

 

 

 

 

다 못먹을 것 같아 걱정된다는 제 지인도

신나게 먹어서 동나는거에요!

 

 

 

 

그럼 뭐다? 이제 뭐 해야 한다?

 

그렇죠!

 

한국인을 위한 K-디저트, 볶음밥 타임이죠!

 

 

 

"사장님! 저희 볶음밥 추가요~"

 

 

 

 

 

 

 

여기 볶음밥이 꽤 괜찮았다고 생각하는게요!

 

보통 음식점 가서 볶음밥을 주문하면 어딜 가더라도 김치가 들어가서

 

본연의 맛이 사라지잖아요?

 

김치를 좋아하긴 하지만 김치 맛이 너무 강해서 본래의 맛을 해치는 게 아쉬웠는데,

 

여긴 볶음밥 재료에 김치 없이 깻잎, 김, 참기름, 그리고 국물? 

 

이 정도 들어가서 충분하더라구요!

 

절제의 미학이란 말처럼, 음식이 입 안에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는 느낌!

 

 

 

 

앞의 음식 두개는 조금 아쉬웠어서 저녁도 그러면 어쩌지 싶었는데, 기우였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글 쓰는 지금도 지하철만 안 끊겼으면 갔을거에요... 

 

되려 구수하고 담백한 편이라 그런가 자꾸만 생각나는 그 맛...!

 

 

 

적당히 술 기울이면서 오랫만에 만난 지인과 이야기꽃과 웃음꽃을 틔우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서로 인사하고 헤어졌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까, 이 가게가 백종원의 삼대천왕이랑 성시경의 먹을 텐데에 나왔다는 거 알게 되었거든요?

 

그제서야 그렇게 줄이 긴 걸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래... 쩝쩝박사님들이 인정했는데 줄이 안 길면 이상하지...

 

 

 

 

 

 

감자탕 좋아한다! 담백한 볶음밥을 좋아한다! 게다가 마침 성수다!

 

그렇다면, 쩝쩝박사님들도 인정한 소문난 성수 감자탕에서

 

감자탕 혹은 해장국 한 그릇 어떠세요?

 

 

 

 

 


 

 

소문난 성수감자탕

 

02-465-6580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45

 

 

[출처] 구글 지도 검색 - 소문난 성수 감자탕

 

 

 

아 참!

 

주차공간은 따로 없었어서 근처의 다른 건물 주차장 등을 활용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주말을 맞이한 김에 글 더 찌러 오겠습니다!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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