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서울/성수] 먹자의 먹부림 기록(먹.먹.기) - 뵈르뵈르(24. 03. 27.)

728x90
반응형

 

 

 

 

먹자의 먹부림 기록

먹.먹.기

 

2024. 03. 27. 기록

 

 

#서울 성동구

#성수맛집

#뵈르뵈르

#아이스크림에도 버터가
#버터 호인 사람은 호
#버터 불호인 사람은 불호
#느끼할 수 있음

 


 

 

 

 

 

 

 

반가워요~ 먹자입니다!

 

지난 번에 이어서 성수에서 맛집 투어했던 걸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내용이 기억이 안나신 분들은 봄의정원 꼭 봐주기에요?

 

점심을 먹고나니 디저트가 몹시 땡긴 저와 제 지인은 검색을 시전했죠!

 

 

그러다가 제 레이더에 걸렸던 것은,

 

 

 

 

 

 

 

 

먹자 : "'뵈르뵈르' 라는 곳에서 아이스크림 먹는 거 어때요? 핫한가봐요."

 

 

 

 

 

 

그래요... 봄의정원에 이어서 인스타 추천 집이었어요.

 

거리는 봄의정원에서 얼마 안되서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간판을 보고 그 밑에 점점 모여드는 사람들을 보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1. 어떤 집이기에 추천을 이렇게 많이 하지?

 

2. 얼마나 맛있길래 저렇게 줄이 길지?

 

3. 이름부터 버터가 두번 반복되는데 어떻길래 그러지?

 

 

 

저만 그런 생각한 거 아니죠? 아니었다 말해줘요...

 

 

 

 

 

 

다행히 저희는 빨리 온 편이어서 줄을 길게 설 필요까진 없었어요.

 



 

 

가게 안에 들어오면서 드는 생각은

 

'미국 감성을 노리고 만든건가?' 였답니다.

 

요즘 이렇게 일본풍부터 미국풍까지 외국 느낌 나는 가게가 꽤 있던데 유행인가 싶더라구요.

 

안에 적혀있는 언어도 인테리어 컨셉과 일치한 영어가 많았답니다.

 

현대판 문화 사대주의가 언제부터 유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끝났음 좋겠어요...

 

 

 

 

 

 

 

메뉴판을 보며 고민을 하다가 저는 민초프린스 + 쿠버쿠버를 주문하였구요!

 

제 지인은 멜로망고랑 한 가지 더 였는데, 이건 기억이 안나네요.:6

 

 

 

 

 

한 입 딱 넣는 순간 느낌이 오더라구요.

 

'어? 한 번은 괜찮은데 느끼한 거 못 먹는 사람이거나 버터 싫어하는 사람은 못 먹겠다.'

 

 

불안한 마음이 슬 들어서 지인의 얼굴을 보았죠.

 

 

 

 

 

 

 

 

담백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 제 지인은 느끼하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기름지다고 하다가 아이스크림 다 먹고 커피 마시러 가야 했답니다.

 

그걸로도 입이 개운하지 않아서 저녁을 아주 거나하게 먹기로 했는데...!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기다려주실거죠?

 

기다려주시리라 믿어요!

 

 

 

 

 

 

버터 매우 좋아하면서 미국 감성이 느껴지는 곳을 좋아한다!

 

뵈르뵈르에서 아이스크림 한 스쿱 하시는 건 어떤가요?

 

 

 

 


 

 

 

뵈르뵈르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7길 8

 

11:00 ~ 21:00

 

 

 

[출처] 구글 지도 검색 - 뵈르뵈르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