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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제주/중문] 먹자의 먹부림 기록(먹.먹.기) - 난드르바당(23. 04.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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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의 먹부림 기록

먹.먹.기

 

2023. 04. 05. 기록

 

 

#제주도 중문

#난드르바당

#자리돔젓

#흑돼지 항정살
#바다뷰 맛집


 

 

 

안녕하세요~ 눕자의 호적메이트, 먹자입니다! 
며칠 안왔다고 잊어버린 것은 아니죠?
아니리라 맏어요.ㅇㅅ<

 

 

 

오늘은 04월 05일 저녁에 갔던

 

'난드르바당' 가게에 대하여 이야기해볼까 해요!

 

제주도 하면 뭐다?

 

푸르른 바다와 싱싱한 해산물(갈치, 옥돔 등등), 그리고...

 

흑돼지죠!

 

 

 

 

제주도도 왔겠다, 

저희는 돼지고기를 못 먹어서 한이 맺힌 사람처럼

 

 

불타는 눈을 한 채 어김없이 돼지고기집을 향했습니다.

(아 물론 걸어서요. 저희 차는 렌트하지 않았거든요!)

 

 

사실 원래 계획은 숙소에서 바베큐였지만,

 

아시다시피 날씨가 도와주지 못해서 취소되었죠.

 

 

상심하신 분들이 꽤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마침 숙소에서 가까운 데에 난드르바당이 있어서 가게 되었답니다!

 

 

까만돼지가 '띠용?!' 하는 게 익살맞으면서도 귀엽지 않나요?

 

저처럼 난드르 바당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 글을 쓰면서 알아봤는데, 난드르는 지역명인 대평리를 의미하고, 바당바다의 방언인거 았죠!

그러니 이름부터 나는 대평리 바다라며 뷰 맛집인 것을 자랑하는 간판인거죠!

 

 

빨간 간판을 보며 삭 들어간 가게는 비닐천막 등을 친 야외 좌석이 있어서

 

바베큐나 다름 없었답니다!

 

 

 

 

그러나 저란 인간, 어떤 인간인가요.

 

 

 

글 몇 개 읽어보신 분은 잘 아시겠지만

 

초보 블로거잖아요?

 

어딘가 나사가 빠졌잖아요?

 

 

 

 

네. 바다 사진이 없습니다!

 

뷰맛집인데 경치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거기다가 메뉴판까지!ㅠㅠㅠㅠ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저희 동료끼리가 아니라 상사까지 있는 회식자리여서 못찍었어요.

 

상사분 앞에서까지 사진 찍는 대담함은 저는 아직 탑재를 못한 초보 블로거, 먹자입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 먹자. 괜히 먹자가 아니죠!

 

음식 사진은 얼굴에 철판 깔고 찍었습니다~!

(이럴 때 식단해서 트레이너님께 보고한다는 핑계가 먹힐 줄은 몰랐지...)

 

아. 저희는 제주 흑돼지랑 대하 주문했었어요!

 

 

 

차림새는 여느 제주도 고깃집이랑 다를 바 없는 차림메뉴인 것 같았어요!

식단 핑계로 국물요리는 거의 안 먹고 있기에 안 먹은 게 꽤 되지만,

다 먹음직스러운 모양이라서 젓가락질, 숟가락질 할 뻔 한 걸 겨우 참았답니다.

 

 

 

 

다시 봐도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다시 봐도 고기가 참 싱싱한 것 같아요.

 

사이드에는 콘치즈와 계란찜이 있어서

 

고기 익는 것 기다리면서 쟤네 익는 것도 같이 기다리느라 혼났지 뭐예요.

 

 

여기는 다른 가게와 달리 초벌을 하진 않지만,

 

사장님이 지나다니시면서 굽고 썰어주신답니다!

 

 

 

활짝 핀 꽃처럼 예쁘게 잘라서 셋팅해주셨지 않나요?!

 

 

 

맛나게 익어서 삼겹살과 목살을 먹는 동안, 항정살도 올려주셔서 구워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하지만 전 항정살을 좋아하지 않기에 사진을 안남겼지...

아쉬우면 여러분이 가서 꼭 도전하는걸로!

 

 

 

 

가운데에 있던 것은 제주도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멜젓이 아닌, 자리돔으로 만든 자리돔젓이래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멜젓은 비리고 짜서 자리돔젓을 하셨다고 하는데,

젓갈을 좋아하는 제 입장에선 둘 다 도긴개긴 같았어요.

 

사장님 죄송합니다.

 

 

 

단체로 바다를 보며 도란도란 담소도 하고~

그러면서 알코올로 목도 축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 물론 전 사이다지만.

 

 

흑돼지를 구워먹으면서 드넓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난드르바당!

 

제주도 중문을 가게 되신다면 한 번 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혹시 모르니 자리 있는지 확인하고 가세요!

 

그럼 이만.

 

 

 


난드르바당

 

 

064-739-005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예동 하예하동로16번길 11-1

 

오전 12시 - 오후 10시

(목요일 휴무)

 

 

[출처] 구글 맵 검색 - 난드르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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