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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제주/중문] 먹자의 먹부림 기록(먹.먹.기) - 카페루시아(23. 04.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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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의 먹부림 기록

먹.먹.기

 

2023. 04. 05. 기록

 

 

#제주도 중문

#카페루시아

#뷰 맛집

#박수기정

 


 

 

 

 

안녕하세요! 먹자입니다~

어제 빵 이야기하다 말고 끊어서 서운하셨죠?

 

아니더라도 넘어가주세요(찡긋

 

 

오늘은 어제 호도제과 이야기에 이어서 빵 이야기와 더불어

방문했던 카페, 카페루시아 이야기를 조금 풀어볼까해요!

 

 

비오는 날 길에서 빵 먹기(이름하야 길빵) 싫었던 저희는

 

호우주의보로 인한 결항 등으로 일정이 지연되서 쉬는 김에 카페가서 먹기로 했죠!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찾은 곳은 카페루시아라는 곳이었답니다!

 

그때의 저희는 배불러서 걷기는 싫었고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글쎄 세상에...

 

여기가 제주도라서 가능한건지 모르겠지만,

 

 

 

세상에...!

 

 

 

 

 

경치 보세요 경치!

 

박수기정이 바로 보이고 제주 바다가 바로 보이는 경치인거 있죠!

 

 

바다를 사랑하는 저는 부산에 살았을때도 자주 바다를 보러 갔는데,

 

이렇게 제주도에서 제주 바다를 보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X)

 

비가 오고 흐린 날씨여도 이 정도인데

 

날씨가 맑았다면 더 멋졌을 것 같지 않나요?!

 

 

 

 

날이 흐려서 아쉽긴 했지만 꽤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카페루시아!

 

 

 

 

 

 

카페는 본관과 별관이 같이 있었는데 유채꽃 하며 선인장이며 야자수며 조경이 아주 멋들어지게 어우러져 있었어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내내 호도제과에서처럼 두근두근!

 

 

 

 

(부정맥 아닙니다. 진짜에요!)

 

 

 

 

간판조차 멋져서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고요!

 

간판 사진도 찰칵 남겼더랬죠.

 

 

 

 

 

인테리어도 여기저기 다양한 오너먼트들과 꽃,

 

그리고 제주도의 상징인 시트러스계 과일들과 한라봉 인형 등으로 꾸며져있어서 

 

눈이 참 즐거웠어요:)

 

 

 

 

 

 

카페루시아 베이커리와 카페를 같이 겸하는 곳이라서 그런가,

여기도 빵이 참 많아서 보는 내내 더 살까 고민했답니다.

 

 

 

 

 

하지만 그랬다간...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지금 돈이 있는 건 아닙니다.

 

돈은 항상 없지......

 

 

 

 

 

 

 

 

빵 안샀으면 감귤 천혜향 빵 궁금해서 질렀을거에요 분명!

 

 

 

 

여기 소금빵은 어떤지도 참 궁금하더라고요!

 

 

 

 

다양한 빵과 사진도 있어서 카페가 참 유명한 카페구나 싶었답니다!

나만 또 몰랐지.

 

 

조각케잌들도 제주도 특색이 살아있는 케이크가 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어졌답니다!

 

그렇지만 아쉬움으로 남겨뒀어요. 그래야 나중에 또 올 것 같았거든요! X)

 

 

 

 

 

저희는 각자 마실 것을 주문하고 앉을 자리를 찾아보는데

 

본관이 참 시끄럽고 사람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저희 일행 대부분은

 

 

 

 

 

 

 

슈퍼 내향형 사람들이기에 좀 더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별관은 상대적으로 작아서 그런지, 꽤 조용했어요!

 

 

 

 

 

앉은 자리에서의 경치도 끝내주더라고요.

 

테라스로 이어지는 창이 거대한 액자가 되어 제주도의 바다 풍경을 담아내는데

 

얼마나 그림같던지!

 

 

 

주문했던 음료가 나오자 음료를 받아와선

 

호도제과에서 사온 빵에 곁들여서 마시기 시작했답니다.

 

저는 얼죽아 명예회원이라 찬바람이 불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였죠!

 

부산사람은 바닷바람에 지지 않는다!

 

 

커피원두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신 맛을 싫어하는 저라서 고소한 원두를 택했답니다!

 

(낭드르와 박수기정 중 하나일거예요!)

 

 

 

 

 

 

소금빵을 크게 한 입 "와앙!" 하고 베어무는데,

 

음......

 

비가 오기도 하고 들고 오는 동안에 식어서 그런가

 

기대했던 것 만큼은 맛나지 않더라구요.:(

 

나중에 숙소에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니까 진짜 맛났어요!

 

만약에 호도제과에서 소금빵이나 페이스트리류 빵을 사 드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데워 달라고 하시거나 데워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보로가 얹어져있고 통밤이 알차게 박혀있던 통밤식빵

 

 

 

 

 

바게트 모양의 호두크렌베리빵은 상온에서도 참 맛있었어요!

 

식사빵 같긴 한데 커피랑도 잘 어울리고!

 

크림도우넛 먹은 동료 말로는,

 

이 빵도 참 맛난데 예쁘게 먹기는 힘들다고 그럤어요!

 

분명 내일 아침으로 먹으려고 샀던 빵인 것 같은데 거의 다 먹은 게 함정.

 

 

 

 

카페루시아의 빵은 다음에 꼭 도전해볼거에요!

 

그 핑계로라도 제주도 다시 올테야!

 

 

 

 


 

 

카페루시아

 

 

064-738-800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특별자치도 안덕면 난드르로 49-17

 

11:00 - 20:00

 

 

 

[출처] 구글 맵 검색 - 카페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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