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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식물

[반려식물 키우기] 상추 - 모종을 사서 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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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눕자입니다.

 

 

 

 제가 라벤다(희망이 점점 사라져 가는)를 보면서 시무룩해 있으니까 엄마가 같이 꽃시장 가서 모종을 사서 심어 보는 것이 어떠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주말에 반여농수산물 근처 꽃집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서 구매했어요. 따님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많은 집들이 붙어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상추 모종이 나와있는 가게에서 좀 더 식물들을 자세히 봤어요.

 

 

 

맨 왼쪽만 쑷갓이고 나머지는 다 상추랬어요!

 이게 다 상추래요...(맨 왼쪽 초록이는 쑷갓이래요!) 전 "상추는 상추지..."라는 생각으로 종류가 1개인 줄 알았는데 상추 종류가 많더라고요. 고기 싸 먹을 때만 봐서 그런가 이렇게 보니까 좀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하고 상추 심어두면 고기싸먹을 때 이거 뜯어먹어도 좋을 것 같아서 저는 이모티콘이 있는 위치의 상추 모종으로 결정했어요.

 

 

 

최종적으로 흙 2kg, 상추 모종 4개, 천리향과 파란 수국을 구매했어요. 천리향과 파란 수국은 엄마가 고르신 거예요!

(엄마가 사주셨어요!😆 feat. 불속성 효녀)

 

 

 

 갈 때 걸어갔기 때문에 올 때는 짐이 많아서 버스 타고 왔는데요. 엄마가 사주셨기 때문에 불평하지 않고 묵묵히 들고 왔습니다. 근데 무거워서 그런지 나중에 밥 먹을 때 팔이 덜덜덜 거리더라고요. 꽃 사러 가실 분은 꼭 차 타고 가세요...

 

 

 

집에 오자마자 화분을 준비해서 상추를 옮겨 심었는데요!

 

 

 

네... 이것도 엄마가 해주셨어요...

(feat. 불효녀)

 

 

 

상추(초록색화분), 수국(흰색화분), 천리향(갈색화분)

 상추 심고 나서 물도 줬어요. 수국도 화분을 옮겨줬는데요! 이 파란 수국이 해를 많이 받으면 보라색이 된다고 해서 좀 기대되더라고요! 꽃이 피게 되면 사진 찍어서 블로그에 기록해야겠어요!

 

 

 

 천리향은 화분이 없어서 못 옮겼어요. 곧 다이소 가서 사 오려고요. 

 

 

 

 엄마가 한 달에 한 번은 같이 꽃 사러 가자는데... 전 우선 이 상추부터 잘 키워보고 다시 사러 가려고요. 그리고 사실 아직 저는 라벤다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상태 보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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